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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 문선〉 민족문판 출판발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28일 12:07
〈호금도 문선〉 제1권부터 제3권이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이족어, 쫭족어 등 7가지 소수민족문자 버전이 전부 번역사업을 완성하여 최근 전국적으로 출판발행된다.

중공중앙 문헌편집위원회가 편집한 〈호금도 문선〉 제1권부터 제3권은 2016년 9월 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되였다. 중공중앙 당사와 문헌연구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조률하에서 중국민족어문번역국은 전국 소수민족 번역대오를 조직하여 4년의 시간을 들여 2020년 12월에 7가지 소수민족문자 버전의 〈호금도 문선〉 번역사업을 완성했다. 〈호금도 문선〉 소수민족문판의 출판발행은 전국 광범한 소수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맑스주의 중국화의 중요한 리론성과를 깊이 학습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는 데서 필연코 중요한 추진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호금도 문선〉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등 5가지 소수민족문판은 민족출판사에서 출판발행된다. 〈호금도 문선〉 이족어, 쫭족어 판본은 사천민족출판사와 광서민족출판사에서 출판발행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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