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하북성 석가장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 판공실은 소식을 발표,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인민대중들의 건강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석가장 전 시적으로 전원 핵산 검사 임무를 완성한 후 광범한 대중들은 계속해 7일간 집에 머물며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기 위해 류동하지 말고 한데 모이지 말며 사회구역과 마을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석가장 지하철, 뻐스, 택시 륙속 운행 정지

대중들이 페쇄 상태에 처해있음을 고려해 석가장궤도교통회사는 1월 9일 9시 40분부터 석가장시 지하철 각 로선은 운행을 정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석가장시 뻐스, 택시도 9일 오전부터 륙속 운행을 정지했다.

석가장 1월 9일부터 자동차 끝번호 상시화 통행 제한 일시 정지

석가장시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당면 석가장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 수요에 따라 석가장시정부의 연구 동의를 거쳐 1월 9일부터 자동차 두자리 끝번호 상시화 통행 제한 조치 집행을 잠시 정지한다. 통행 제한 회복 시간은 별도로 통지한다.

하북성위생건강위원회: 석가장, 형태 이미 90% 이상 주민 핵산 표본추출 완성

하북성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월 8일 24시 현재 석가장시에서는 루계로 1,025만 1,875인분에 달하는 핵산 표본추출을 완성했으며 이미 검사를 마친 것이 845만 9,146인분이다. 1월 8일 24시 현재 형태시에서는 루계로 674만 4,455인분에 달하는 핵산 표본추출을 완성했으며 이미 검사를 마친 것이 459만 6,213인분이다. 따라서 이 두 곳에서 이미 완성한 핵산 표본추출은 총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