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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교육위원회: 중소학교에 학생 휴대폰 통일적 집중보관 시설설비 설치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22일 11:08
  최근 가 하달된 후 북경시교육위원회는 이 기초에서 각 구와 학교에 '북경버전' 중소학생 휴대폰 관리요구를 제기했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구와 학교에서는 휴대폰을 학교 일상적 관리에 포함시키고 실정에 맞게 확실하고 실행가능한 교내 학생 휴대폰 관리제도를 연구하여 제정해야 한다. 각 구에서는 사업방안을 제정하고 학교는 실시방안을 형성해 각항 임무의 락착을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소통과 통제를 결합해야 한다. 각 구와 학교에서는 학생이 학습과 생활에서 각 류형의 스마트 전자설비를 정확하게 대하고 합리하고 적당하게 사용하도록 교육 인도하여 인터넷을 문명적으로 사용하는 소양을 제고시켜야 한다. 학생들이 즐기는 교육형식을 통해 심리적 인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나친 휴대폰사용의 해로움을 진정으로 인식하게 하여 관리조치에 대한 인정을 자각적으로 형성하게 해야 한다. 관리 가운데서 학생들의 주체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학생들의 자아관리능력을 꾸준히 높여야 한다.

  동시에 북경시교육위원회는 또 각 구와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선전해석사업을 잘하여 학부모들의 리해와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학부모들은 솔선수범하여 휴대폰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면에서 아이들에게 본보기를 세우고 학생이 가정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데 대한 독촉관리를 강화하여 교육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학교의 실제와 결부하여 편리하고 적시적인 가정-학교 련락경로를 설립하여 학부모가 학교와 련락하기 편리하게 함으로써 가정-학교 응급련락을 보증해야 한다.

  이외 북경시에서는 조건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각 구와 학교에서는 의 각항 요구의 조건보장 락착을 강화하고 교내에 통일적이고 집중적으로 학생 휴대폰을 보관하는 필요한 시설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휴대폰보관의 사업 제도와 규범을 명확히 하고 책임부문과 책임자를 명확히 하여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을 피해야 한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또 각 구에서 학교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학교 휴대폰 관리를 일상감독관리에 포함시키며 사업검사를 강화하고 통보정돈제도를 수립하여 사업락착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학교는 관련 사업실시방안을 소속구 교육위원회에 등록할 것을 요구했다. 각 구에서는 2021년 3월 1일전 구의 사업방안을 북경시교육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7971.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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