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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정법대오교육정돈사업 사회에 공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12일 08:11
3월10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정법위위원회에서는 장백현의 정법대오교육정돈사업을 진일보 강화할 데 대해 사회에 공개했다.



소식공개회



보도매체 기자들(앞줄).

소식공개회의에서는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장백현의 정법대오교육정돈사업의 기본내용과 상응한 조치, 사업목표, 사업배치에 대한 승낙 등 상황을 사회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장백현의 정법대오교육정돈사업의 목적은 정법대오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정법사업기초를 마련하며 당과 인민에 충성하고 믿음성이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정법대오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금년 2월말부터 시작하여 올 상반년내에 기본상 마무리된다.

현공안국, 현인민법원, 현인민검찰원, 현사법국, 현규률검사위원회, 현당위 조직부, 현당위 선전부 등 단위들에서 선후하여 본단위, 본부문의 실제에 결부하여 정법대오교육정돈사업을 진일보 강화할 데 대해 태도표시를 했다.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서로, 현정부 부현장이며 현공안국 국장인 류영신, 현인민법원 원장인 옹건군, 현인민검찰원 검찰장 강귀성이 회의에 참가했다.



현정법위원회 서로 서기가 회의를 사회하고 있다.



현공안국 류영신 국장이 공안사업을 승낙하고 있다.



현인민법원 옹건군 원장이 법원사업을 승낙하고 있다.



현검찰원 강귀성 검찰장이 검찰원사업을 승낙하고 있다.

류신(刘晨)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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