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미국 전 국무장관 키진저가 중국을 첫 방문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일에 열린 중국발전 고위층 포럼 2021경제정상회담에서 키신저는 온라인 방식으로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그는 50년전 그가 처음 중국에 왔을 때 본 중국이 오늘날의 중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지금의 중국은 믿지 못을 정도로 거대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중미 관계에 대해 키신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미국은 다른 문화와 력사를 가진 위대한 두 나라로서 일부 문제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것은 정상적이다. 그러나 현대 과학기술, 글로벌 전파와 경제 글로벌은 모두 쌍방이 이왕보다 더 큰 노력으로 합작을 추진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세계의 평화와 번영은 중미 지간의 리해에 달려있다. 적극적인 합작관계는 자못 중요하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