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강 관련 세계의 정의를 대표하는 힘 계속 커진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5일 14:50
  최근 이스라엘 쇼트클립 블로거 라즈가로르가 신강 아커수 지역 사야현을 방문하고 기계화 목화 심기를 체험했다. 그는 신강 방문에서 "모든 것이 정상적"이였으며 "사람들이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호주 시민당 사이트가 최근 《신강: 유라시아대륙 중심의 중국 서부 국경》이라는 40페이지의 보고서를 게재하고 미국과 영국 등 서양 국가들이 지연정치의 목적을 위해 분리주의와 테러리즘을 지지하고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 시도하는 악행을 폭로했다.

  최근 수년 동안 중국정부가 취한 예방적인 반테러조치가 실질적인 효과를 보면서 미국과 영국 등 나라의 반 중국 정객들이 초조함을 떨치지 못하고 일부 기구들을 조종하여 신강 관련 많은 거짓 논거들을 조작하였으며 서양의 일부 언론사들을 이용해 세계에 널리 전파하여 국제사회에서 흑백을 전도하고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시도하고 있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정책연구소"가 설립한 "신강 데이터 프로젝트"가 무근거한 날조를 한 진실이 또 드러났다.이들은 신강 각지에서 "다수의 구치소를 신축"한다고 떠들었으나 그들이 발표한 지리적 정보에 대한 분석 결과 90%가 여러 기관과 병원, 주택구, 상가였음이 밝혀졌다.

  서양 나라들에서 반 중국 세력간의 결탁과 음모는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이다. 며칠전 미 연방조사국 시벨 에드몬즈 전 번역관이 2015년 신강과 관련해 인터뷰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미국의 계획은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 이라크에서 사용한 방법을 중국의 신강에 적용해 없는 일을 조작해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강 관련 문제에서 진실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정의의 힘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 이런 역량은 기필코 서양 음모가들의 거짓말을 까밝히고 "신강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그들의 시도가 물거품으로 되도록 할것이다.

/중국국제방송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