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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안시 와룡조선족향, “1+3+N” 방식 당사학습교육 효과에 조력나타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14일 11:08
  녕안시 와룡조선족향은 중앙, 성당위, 시당위 당사학습교육 관련 정책결정을 성실히 관철하여 당사학습교육을 중대한 정치임무로 삼고 ' 1+3+N'방식을 가동해 당사학습교육의 실제효과성을 확보하였다.

  "1" 기구를 만들어 조직 보장을 강화했다. 상급의 업무 배치 요구에 따라 향당위가 미리 치밀하게 계획하여 당사학습교육의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학습교육이 높은 차원에서 출발해 고품질 추진을 실현했다. 즉시 향당위서기가 조장을 맡고 당사학습교육지도소조를 구성, 당사학습 사무실을 내왔으며 "와룡조선족향 당사학습교육 실시방안"을 제정하였으며 제때에 학습동원회를 열어 중앙, 성당위, 시당위 관련 부서의 요구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 당사학습교육의 임무와 목표, 요구 및 중대한 의의를 정확히 파악하였으며 직책 분공을 명확히 하고 책임을 구체화하여 높은 정치적 책임감으로 학습교육을 구체적으로 틀어쥐였다.





  "3"갈래의 학습라인을 강화하여 실제적 효과를 거두었다. 당사학습교육의 목표와 요구를 파악하고 '당원과 일반 대중, 당원과 적극분자자, 당원과 주변 친척' 3갈래 학습라인을 제정하여 당사이야기, 홍색영화관람, 당사리론지식 습득 등 다양한 형태로 당사학습교육을 심도있게 추진했다. 각 당지부의 위챗그룹에 당사학습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각 당지부가 실제 상황과 련결시켜 자률적으로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당원학습교육을 전면적으로 보급하도록 확보했다.



  'N'건의 실제적인 일을 잘 처리하여대군중들의 '세 가지 느낌'을 향상시켰다.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실천활동과 당사학습교육을 확실히 결합하여 당사를 배우고 초심을 깨닫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새로운 국면을 여는데 힘썼다. 당원간부들에게 '책임구역'을 설정하고 농촌진흥, 프로젝트 건설, 기초관리, 주거환경정비, 전염병 방역 상시화 등 업무에 초점을 맞추고 대중의 리익을 중시하며 대중의 바람을 념두에 두고 대중의 질고를 진심으로 관심하며 대중의 실제 리익문제를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해결하는 것을 당사학습교육 효과를 검증하는 기준으로 삼아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인민대중이 더욱 많은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느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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