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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공대 등 12개 일류대학 미래학원 설립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8일 10:49
  5월 26일, 교육부 판공청은 통지를 하달해 제1진 미래기술학원 설립 대학을 공포했는데 12개 대학이 입선되였다.



  이번 학원건설 대학교는 모두 일류대학건설 학교로서 북경대학, 청화대학, 북경항공항천대학, 천진대학, 동북대학, 할빈공업대학, 상해교통대학, 동남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화남리공대학과 서안교통대학이 포함된다.

  제1진 학원건설 대학교는 미래 10~15년의 선도성, 혁명성, 파격성 기술을 겨냥했는데 관례돌파, 제약돌파, 보루돌파, 변혁강화, 혁신강화, 인솔강화로 미래발전의 기술혁신 리더형 인재를 중점적으로 양성해 ‘중국제조’에서 ‘중국창조’로의 전환승격을 추동한다.

  교육부 판공청은 2020년 5월에 '미래기술학원건설지침(시행)'을 발부하여 4년간의 시간을 들여 학과를 종합하고 전체적 실력이 강한 부분적 대학에서 일련의 미래기술학원을 건설하고 전공학과 실질적 복합교차협력법칙과 미래과학기술혁신 리더형 인재양성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할 것을 제출했다. 대학에서 자주적으로 신청하고 전문가들이 론증한 토대 우에 교육부는 2021년에 관련 절차에 따라 제1진 12개 미래기술학원을 확정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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