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미국 포트 데트릭 생물실험실을 조사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서명을 충분히 얻기위해 8월 5일 필리핀의 여러명의 학자가 온라인 청원활동을 발기했다.
말레이시아 '아세안 포스트' 사이트는 청원은 미국에서 나타난 일부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세계보건기구는 응당 기원 조사시 '미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미국의 포트 데트릭 실험실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청원 발기인의 하명인 헬만 수렐 필리핀 유명 정치 론설원은 미국에서 나타난 일부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 세계보건기구는 기원조사시 미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 주미 필리핀 대사관 전 보도관 앤드루 파그랜완이 그의 새 책 '인종주의의 바이러스는 구제불능이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한에서 기원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은 응당 포트 데트릭을 개방하여 독립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썼다. 그는 또 저서에서 포트 데트릭 실험실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는 여러 나라 민중의 목소리를 존중할 것을 세계보건기구에 희망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