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의 텔레콤과 컴퓨터, 정보서비스 전문전시가 9월 3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 수도철강단지 9호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참관자들에게 전자정보업종의 과학기술혁신 발전성과를 전시한다고 전문 전시회 미디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번 서비스무역교역회의 8대 업종 전문 전시 중의 하나인 텔레콤과 컴퓨터, 정보서비스전문 전시존은 수도철강단지 9호관에서 진행되며 전시면적이 9600 제곱미터로 5G통신서비스와 정보서비스, 고화질시청각서비스, "탄소중립"과 녹색기술서비스 4대 특색 내용이 포함된다.79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그중에서 국내 전시 참가업체가 67개, 국제 전시참가업체가 12개이다.
텔레콤과 컴퓨터, 정보서비스 전문 전시회는 이번 교역회에서 거래프로젝트 성과 3가지를 포함하여 7가지 성과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