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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개 불법 1인미디어 계정 처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9.10일 08:41



기자가 8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8월 27일부터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상업사이트플랫폼 정화운동과 ‘1인미디어’에서 규정을 어기고 경제 관련 정보를 편집 발송한 행위에 대한 전문정돈을 가동한 이래 주요 상업사이트플랫폼에서는 신속히 행동하여 착실히 자체점검을 하고 스스로 바로잡았으며 재정경제분야 인터넷전파질서를 교란하는 8가지 두드러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돈했다고 한다. 현재 불법 ‘1인미디어’ 계정 2929개를 처분하고 유해정보 47153건을 삭제했는데 그중 100만 이상 팔로우 계정 3개를 포함해 1793개 계정이 페쇄되였다. 주요 상업사이트플랫폼에서는 공고를 발표하여 정돈업무 진척에 대해 공포하고 또 제보입구를 설치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환영했으며 깨끗한 인터넷공간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호소했다.

현재 전문정돈사업은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문정돈 기간 사회 각계에서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불법불량정보제보센터 www.12377.cn사이트를 통해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관련 제보에 대해 제때에 심사처리하여 사회의 관심에 응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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