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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박람회 첫 번째 입국 전시품 통관 검사 마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28일 11:07



  9월 27일, 제4회 수입박람회의 첫 번째 수입전시품인 미슐랭 수소에너지 경주용 자동차 견본차가 상해에서 통관, 검사를 마쳤다.

  상해 세관은 27일, 프랑스 미쉐린사가 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출품한 단가가 약 7만유로인 수소에너지 경주용 자동차 시제품 1대가 파리에서 룩셈부르크를 거쳐 상해로 항공 운송돼 27일 통관 검사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첫 번째로 입국한 제4회 박람회의 전시품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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