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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일대일로’ 에너지장관회의 개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0.20일 01:05
18일, ‘손잡고 보다 록색, 포용의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것을 주제로 삼은 ‘일대일로’ 에너지장관회의가 청도에서 개막되였다. 2일간의 회의에 28개 나라의 에너지장관과 고위급 대표, 18개 나라의 주중 사절, 9개 국제기구의 책임자가 온라인이거나 오프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그들은 깊이 토론하고 공감대를 깊이하여 여러 나라의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추진할 데 대한 창의하에 보다 긴밀한 동반자관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 전변형과 에너지 안전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상생의 길을 찾았다.

에너지류의 협력 프로젝트는 ‘일대일로’ 투자령역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회의에서 ‘일대일로’ 에너지 협력 동반자관계는 꾸바, 마로끄 등 8개 새 성원국을 맞이했다. 전체 성원국은 협상을 통해 “‘일대일로’ 에너지 협력 동반자관계 규약”에 동의하고 통과했으며 정식으로 발표했다.

회의에서 “‘일대일로’ 록색 에너지 협력 청도선언”이 정식 발표되였다. 창의는 여러측이 일치하게 행동하여 개도국 에너지의 록색 저탄소 발전을 지지하며 보다 웅심 있는 에너지 발전 기획과 목표를 제정하고 록색 에너지 공급의 믿음성과 강인성을 개선하며 보다 매력이 있는 록색 에너지 자원을 구축할 것을 호소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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