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하여

기치 선명하게 정치를 중시하고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을 보장하는 것은 당의 생명이며 우리 당이 백년대당이 되고 세기의 위업을 창조하는 관건이다. 19기 6차 전원회의는 당의 단결과 집중통일을 더 한층 강화하는데 착안하고 전당이 보조를 맞춰 전진하는 것을 확보하고  끊임없이 당의 단결을 유지하며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한 백년의 력사를 깊이 연구하고 당의 백년의 투쟁이 시대의 선두에서 달리는 중국공산당을 단조하고 세계 최대의 정당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를 잘 다스리자면 반드시 당의 전면 령도 특히는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와 민주집중제도를 견지하고 시종 당의 전면 령도와 각 방면을 협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의 정치건설은 당의 근본적인 건설이며 당의 건설 방향과 효과를 결정한다. 당의 정치건설의 최우선 과제는 전당이 당중앙에 복종하고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는 것이다.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을 수호하는 것은 성숙된 맑스주의정당의 중대한 건당원칙이다. 당의 력사적 경험이 보여주다싶이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이 잘 견지되면 당의 사업이 흥성발달하고 그렇지 않으면 곧 좌절을 당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전력으로 당의 정치건설을 추진해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이 유력한 보장을 가져오도록 하였고 당의 령도제도 체계가 부단히 보완되였으며 당의 령도방식이 더욱 과학적이 되였고 전당은 사상상에서 더욱 통일되고 정치상에서 더욱 단결되였으며 행동상에서 더욱 일치를 가져왔고 당의 정치령도력, 사상인솔력, 군중조직력, 사회호소력은 현저히 증강되였다.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 변화를 이룩한 원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려면 견강하고 힘있는 령도핵심이 가장 중요하다. 력사와 현실은 전당이 핵심이 있어야만이 당중앙이 비로서 권위가 있고 당이 비로서 힘이 있음을 충분히 표명했다.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이 분발해 전진하는 도중에 습근평 총서기는 맑스주의 정치가의 웅장한 기백과 원견, 탁월한 안목으로 반석처럼 거친 파도와 위험의 도전에 맞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 큰 정당과 대국 령수의 정치지혜, 전략정력, 사명담당, 인민을 위한 마음, 령도예술을 충분히 표현하여 전당과 전군, 전국인민의 충심으로 되는 애대와 고도의 신뢰를 이루어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동지의 당중앙 핵심과 전당의 핵심 지위를 확립하였기에 당의 면모, 국가 면모, 인민의 면모, 군대의 면모, 중화민족의 면모가 비로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었다. 습근평동지의 당중앙 핵심, 전당의 핵심지위를 확립하는 것은 시대의 부름이고 력사의 선택이며 민심의 반영이다. 습근평동지의 당중앙 핵심지위, 전당 핵심지위를 견결히 수호하면 전당은 곧 라침판이 있게 되고 전국인민은 곧 중심이 있게 되며 중화 '부흥'호의 큰 배는 곧 키잡이가 있게 된다.

전원회의에서 심의통과한 에서 심각히 제출한 것처럼ㅡ“당에서 습근평동지의 당중앙 핵심, 전당의 핵심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한 것은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공동한 념원을 반영한다. 이는 새시대 당과 국가의 사업 발전,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추진하는 데 결정적 의의가 있다.”

실천은 습근평동지가 당중앙 핵심, 전당의 핵심이 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지도와 전당, 전군, 전국인민의 일치단결, 완강한 분투가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전진의 길에 놓인 각종 난관과 위험을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다.

현재 세계는 백년에 없던 큰 변화를 겪고 있고 우리 나라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기에 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들을 령도하여 허다한 새로운 력사적 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목표에 가까워질 수록 형세가 복잡할 수록 임무가 간거할 수록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의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전당이 고도의 정치적 자각성을 발휘하고 ‘2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천하며 통일의지, 통일행동을 확보해 보조가 일치하게 전진하여야만 우리 당은 비로서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면모로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총괄적으로 추진할수 있다.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려면 반드시 당의 정치건설을 강화하는 맑스주의 정당의 선명한 특징과 정치적 우세를 깊이 깨닫고 당중앙과 견결히 일치를 유지하며 정치판단력, 정치리해력, 정치집행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4가지 의식', ‘4가지 자신감’을 강화하며 ‘2가지 수호'를 실천하고 ‘국지대자(国之大者)'를 명기하며 항상 정치립장과 정치방향, 정치원칙, 정치도로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가져와야 한다.

정치에 대해 말하는 것은 구체적이며 ‘2가지 수호' 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확고히 리행하는 행동에서 반영되여야 하며 직책과 책임을 다하고 본직사업의 실효성에서 반영되여야 하고 당원, 간부의 일상 언행에서 체현돼야 한다.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은 정치를 내면의 자각과 내재적 주동으로 바꾸고 항상 당중앙 정신과 맞춰보며 당중앙이 제창하는 것을 견결히 호응하고 당중앙의 결정을 견결히 집행하며 당중앙에서 금지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하고 전당 상하가 하나가 되여 생각을 한곬으로 힘을 한 방향에 쓰도록 해야 한다.

지난 백년 동안 당은 인민과 력사에 우수하 답안지를 바쳤다. 지금 당은 중국인민을 이끌고 두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시험을 치러 가는 길에 올랐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두리에 더욱 긴밀하게 단결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리상과 신념을 굳건히 하며 초심사명을 명기하고 합심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청산을 놓지 않는 집착력으로 정해진 목표를 실현하고 “백리를 가는자 90리를 반으로 잡는다(行百里者半九十)”는 명석한 정신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끊임없이 추진하자!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