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하여

당의 토대는 인민에 있고 혈맥은 인민에 있으며 힘은 인민에 있다. 인민은 당이 집정흥국의 강장 큰 뒷받침이다. 당중앙 19기 6차 전원회의는 당이 중국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백년려정을 깊이 연구하고 당의 백년분투가 중국인민들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음을 지적하였고 ‘인민지상의 견지’를 당의 백년분투의 10가지 력사적 경험의 하나로 요약했다. 전당은 반드시 인민대중과의 혈육관계를 영원히 유지하고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실천하며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 리익을 부단히 잘 실천하고 잘 수호하며 잘 발전시키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인솔하여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부단히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을 위해 탄생하고 인민을 위해 흥성하며 시종 인민들과 함께 인민의 리익을 위해 분투하는 것은 우리당의 설립하고 흥성하며 강대하게 하는 근본 출발점과 착지점이다. 백년의 분투려정을 돌이켜 보면 우리당은 인민들을 단결인솔하여 혁명, 건설, 개혁을 진행했고 근본 목적은 인민들이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기 위해함이다. 그 어떤 큰 도전과 압력에 직면하거나 또 그 얼마나 큰 희생과 대가를 치르던 이 하나만은 시종일관하고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 백년의 분투려정을 돌이켜 보면 우리당이 좌절을 딛고 일어서고 시련을 겪으며 담금질한 것은 인민을 '원'과 '본'으로 삼아 인민들속에 뿌리 깊게 뿌리내렸기 때문이다.백년의 분투려정을 돌이켜 보면 당의 창건을 통한 천지개벽에서 새 중국의 성립을 통한 천지개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개혁개방을 통한 큰 변화에서 18차 당대회이래 당과 국가의 사업에서 이룩한 력서적인 성과와 발생한 력사적인 변혁에 이르기까지 이런 위대한 성과는 모두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 의거하며 시종 당과 인민군중들의 혈육관계를 유지하는것과 관련된다. 100년간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파란만장하고 위대한 투쟁을 겪었고 중국인민은 괴롭힘을 당하고 압박을 당하던 노역의 운명에서 철저하게 벗어나 국가와 사회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였다. 인민민주는 부단히 발전하고 14억이 넘는 인구가 전면 초요사회를 실현하였으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소망은 부단히 실현되고 있다. 당의 백년 력사는 당의 초심사명을 실천하는 하나의 력사이자 당과 인민들의 마음이 서로 통하고 함께 호흡하며 운명을 나누는 력사이다. 당과 인민은 생사를 같이 하고 동고동락하며 시종 혈육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당이 모든 곤난과 위험을 이겨내는 근본적인 보장이다. 당중앙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은 당과 인민이 생사를 함께 하고 동고동락하는 혈육관계를 깊이 있게 인식하는것이며 인민을 위해 행복을 더욱 도모하고 인민에 더욱 의거해 력사를 창조하는 위업이다. 우리당은 인민에서 오고 근본은 인민에 있으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당의 리론은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한다는 리론이며 당의 로선은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한 로선이며 당의 사업은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것을 반드시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당의 가장 큰 정치우세는 군중들과 밀접하게 련계하는 것이고 당이 집정 후 가장 큰 위험은 군중들과 멀어지는 것이다.

당은 가장 광범한 중국인민의 리익을 대표하지만 자기만의 특수한 리익은 하나도 없으며 종래로 어떠한 리익집단, 권세집단,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는 당의 불패의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근본이다. 전원회의에서 심의통과 된 에서 강조했던 바와 같이 시종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 취지를 견지하고 당의 군중로선을 견지하며 시종 강산은 인민이고 인민은 강산이며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의거하는 것을 견지하며 인민을 위해 집정하고 인민에 의해 집정하는 것을 견지하며 인민을 위해 발전하고 인민에 의해 발전하며 발전성과는 인민이 공유하는 것을 견지하고 확고 부동하게 전체 인민들이 공동부유의 길을 걷는다면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특색사회주의 새롭고 더욱 큰 승리를 이룩할 것이고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분렬하고 대립시키려는 그 어떤 의도도 영원히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배불리 먹는 것’에서 ‘깨끗한 곡식 알맹이를 먹는 것’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쌀을 먹고 싶으면 마음껏 먹고 고기도 자주 먹는다’에 이르기까지 섬북 황토고원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대한 목표를 떠올리며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 세대들에게는 하나의 의식이 있다. 백성 특히 농민을 도우는 것이다. 사회주의 길에는 하나 빠져서는 않되며 전면적인 초요를 모두 함께 걸어야 한다. "고 진심어리게 말한바가 있다. 이제 우리는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100년의 분투목표를 향해 의욕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새로운 위대한 려정에서 우리는 반드시 사회의 발전규률을 존중하고 인민의 력사주체 위치의 일치성을 존중하며 숭고한 리상분투와 가장 광범한 인민을 위해 리익을 도모하는 일치성, 당의 여러 사업의 완성과 인민의 리익 실현의 일치성을 견지해야 한다. 영원히 군중을 리탈하지 말고 군중들과 복을 같이 누리고 어려움을 같이 하며 반드시 인민에 긴밀히 의거하여 력사를 창조하고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 취지를 견지해야 한다. 인민립장에 확고하게 서고 인민주체의 위치를 견지하며 인민의 개척정신을 존중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실천하며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가장 높은 위치에 높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소망을 분투목표로 해야 한다. 개혁 발전의 성과를 더욱 많이 더욱 공평하게 전체 인민들이 혜택을 받게 추동하고 공동부유가 더욱 선명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게 추동하며 14억 중국인민을 응집시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드높은 력량을 추동해야 한다.

오늘날, 중국인민은 더욱 자부,자립, 자강하고 있으며 패기, 기개, 저력이 아주 크게 제고되였다. 력사의 진척에서 축척되였던 강대한 에너지가 폭팔하고 있고 전례 없는 력사 주동 정선과 력사 창조 정신을 발산하고 있으며 백배의 자부심을 가지고 새시대 중국 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고 있다. 새로운 려정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맑스주의 집정당의 본색을 영원히 유지하고 영원히 시대의 앞장에서 걸으며 영원히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기둥으로 되고 시종 인민과 마음을 함께 하며 인민과 동고동락하고 인민과 함께 단결분투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모든 곤난에서 승리하고 중화민족의 새로운 휘황한 력사를 창조할 것이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