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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회상 회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08일 13:10
  현지시간으로 12월 7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 보좌관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바아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하여 안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완정을 지지할데 대한 미국의 주장을 재천명했다.

  제이크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액외의 방어장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미국은 동부의 나토 동맹국의 실력을 강화하여 충돌의 격상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미국이 계속 오늘 론의한 문제를 처리하는데 동의했다고 표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는 공감대를 달성하기 위해 유럽 맹우, 협력 동반자와 밀접히 협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제이크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의 동부 동맹국인 나토와 많은 동반자는 갈수록 자체의 국가안전과 령토완정에 주목할 것이라고 표했다.

  러시아 대통령 보도 사이트도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화상 회담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두 나라 수반은 계속해 2021년 6월 제네바 회담의 성과를 실행할 것을 언급했으며 러시아와 미국 량자관계 문제를 처리하는데서 제네바 공감대의 리행을 견지하고 '제네바 정신'의 중요성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한 량자는 주요하게 우크라이나 정세 문제를 토론했다고 하면서 2015년에 달성한 밍스크합의는 우크라이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유일한 기초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그러나 밍스크 합의의 실시에는 진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량자 회담의 분위기는 솔직하고 실무적이였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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