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2022년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상하한선을 륙속 발표함에 따라 당신의 사회보험료 납부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

　　여러 지역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상하한선 인상

　　매년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의 상하한선은 전년도 평균 임금 데터에 의해 확정된다. 최근 각지에서 2021년 평균 급여 데터가 속속 나오면서 2022년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상하한선이 발표되였고 2021년 평균 임금의 상승으로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상하한선도 따라서 높아졌다.　그중 사천성통계국이 발표한 2021년 전 성 도시 전체 단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은 81420원이다. 사천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등 부문은 통지를 발부하여 2022년도 전 성 종업원 기본양로보험료 납부 기준수의 상한선은 전구경 임금의 300%인 20355원/월이며 하한선은 전구경 임금의 60%인 4071원/월이라고 밝혔다.

　　청해는 2021년 전 성 전구경 도시 단위 취업자 평균 임금이 9만1253원/년(7604원/월)으로 2022년도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상한선을 월 22812원/월, 납부 기준수 하한선을 4562원/월로 확정했다. 상한선은 2021년도의 21069원/월보다 1743원 오르고 하한선은 2021년도의 4214원/월보다 348원 올랐다.　산서성의 2021년 전구경 도시 단위 취업자 평균 임금은 7만968원이고 월평균 임금은 5914원이다. 이를 근거로 2022년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사회보험에 참가한 종업원 개인 사회보험료 월 납부 기준수 하한선을 3548원으로, 상한선을 1만7742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1년의 하한선인 3235원, 상한선인 16176원보다 각각 313원, 1566원 올랐다.

　　어떤 사람들의 사회보험료 납부가 많아질가?

　　2022년 사회보장료 납부 기준수 상한선이 높아지면서 어떤 사람들의 사회보험료 납부가 많아질가? 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람들의 사회보장료 납부가 많아질가?　에 의하면 종업원 본인은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전년도 본인의 월평균 임금이 개인납부 임금기준수가 된다. 본인의 월평균 임금이 현지 종업원의 평균 임금의 60%보다 낮을 경우 현지 종업원 월평균 임금의 60%에 따라 납부하고 현지 종업원 평균 임금의 300%를 초과하면 현지 종업원 월평균 임금의 300%에 따라 납부하며 초과부분은 납부한 임금기준수에 산입하지 않으며 양로금의 기준수에도 산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직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에게 있어서 사회보험료 기준수는 본인의 전년도 월평균 임금이며 전년도 월평균 임금이 높아지지 않고 본인의 월평균 임금수준이 사회보험료 기준수 상하한선 사이에 처해있다면 사회보험료도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임금수준이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하한선보다 낮은 사람들은 그들의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가 본인의 전년도 월평금 임금이 아닌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하한선에 따라 비용을 납부하기에 현지 사회보험료 납부 기준수 하한선이 높아지면 그들의 사회보험료 납부도 많아진다.

　　사회보험료 납부 하한선에 따라 납부하는 자유취업자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신분으로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에 참가한 자영업자와 자유취업자는 납부 기준수 상하한선 사이에서 적절한 납부 기준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자유취업자가 사회보험료 기준수 하한선에 따라 납부하게 되면 하한선이 올라가면서 최저 납부비용도 늘어나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