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립 101주년을 기념하여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당사문헌연구원에서 집필한 《중국공산당의 백년》 도서가 중공당사출판사에 의해 출판, 전국에서 발행되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백년》 집필 사업은 당중앙에서 중앙당사문헌연구원에 맡긴 중요한 임무로서 습근평 총서기는 편집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중요한 지시를 내려 지도했으며 집필 사업을 위해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고 기본 의거를 제공했다.

《중국공산당의 백년》은 《신민주주의 혁명시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 시기》,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 건설 새 시기》, 《중국특색사회주의 새 시대》 등 4권으로 구성되였으며 총 86만자, 도편이 455폭이다.

《중국공산당의 백년》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견지하는 것을 지도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국공산당력사에 관한 중요한 론설과 당사와 문헌 사업에 관한 중요한 연설과 지시 정신을 심입해 관철하고 유물력사관과 정확한 당사관을 견지하며 사상해방과 실사구시를 견지하고 당성원칙과 과학정신의 통일을 견지하였으며 정치성, 사상성, 권위성, 학술성, 가독성을 집결하였는바 전국에서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출판된 도서 중 가장 전면적이고 계통적으로 중국공산당력사를 반영하고 내용이 가장 계통적이고 완전한 한부의 당사 저작이다.

《중국공산당의 백년》은 전 당, 전 사회가 당사를 학습하는 데 권인적인 교재를 제공했으며 상시적인 당사학습교육기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고 동시에 전 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이 새 시대 행정에서 분투하고 공훈을 세우며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는 데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