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우리 나라 코로나 백신 안전하고도 능률적이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7.26일 04:12
국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감염상황 대처 공동 예방통제 사업기제 소식공개회에서 소개

23일 열린 국무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 감염증 대처 공동 예방통제 사업기제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연구 제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안전성이 국제 표준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백신 접종으로 백혈병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연구 결과, 우리 나라 백신이 오미크론 BA.4, BA.5 감염으로 인한 페염, 중증 또는 위중증 예방에서 효과적인 보호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화예방의학회 상무부회장이며 사무장인 풍자건은 전과정 접종, 강화 접종을 끝낸 18세에서 59세 감염자들이 무증상, 경증, 일반형 감염자가 중증으로 발전될 위험부담 지수가 각기 91%와 9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과정 접종, 강화 접종을 끝낸 60세 이상 감염자는 일반형 또는 이하 수준에서 중증으로 발전될 위험부담 지수가 백신 미접종자보다 각기 89%, 95% 낮았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연구 제조한 3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모두 세계보건기구 비상사용 목록에 기입되였고 100여개 나라들에서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백신 사용을 비준했다. 그중 많은 나라들은 우리 나라 백신을 저년령 아동에게 접종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부주임이며 국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감염증 대처 공동 예방통제 사업기제 과학연구공략팀 백신연구개발 책임자 증익신은 토이기와 세르비아, 캄보쟈, 필리핀, 아랍추장국련방,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인도네시아, 칠레 등 30여개 나라 지도자들이 앞장서 중국제조 백신을 접종했다며 이는 우리 나라 백신이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접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활성화 백신은 충분한 안전보장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백혈병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으며 인체 유전적 발육에 영향을 미친다든가 종양 전이 확산, 항체의존성 증강 등 현상도 없다.

중앙인민방송국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안도현공증처,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최근 년간, 안도현공증처는 실제에 립각하여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대한 공헌을 취지로 공신력 건설을 중점으로 전 현의 경제 발전, 사회 조화와 안정을 위해 공증법률봉사를 제공하여 사법부로부터 ‘전국 공공법률봉사사업 선진집단’으로 선정되였다. 안도현공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55명 승객 실은 뻐스 타이어가 고속도로에서 폭발한후...

—길림성고속도로 교통경찰, 대형뻐스 타이어 폭발사고 신속히 해결 출행안전은 줄곧 공안 교통경찰이 가장 주목하는 중요한 대사이다. 5.1 련휴 기간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은 대형뻐스의 타이어가 폭발한 사고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55명 승객들을 안전하게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그녀는 드팀없는 소나무 한그루

천추의 위업을 이루려면 우선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 인재가 많을수록 좋고 능력이 클수록 좋습니다. 지식은 곧 힘이고 인재는 곧 미래입니다. 교원사업은 지식을 심어주고 인재를 키우는 신성하고 위대하고 책임감이 넘치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