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상무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7월 길림성의 소비, 대상 유치와 투자와 수출입 등 주요 상업무역지표가 빠른 회복세를 보여 올해 예기목표 실현을 위해 량호한 토대를 닦았다.

7월, 길림성은 사회 소비품 소매액의 월간 성장률이 10.6%로 그 전달에 비해 5.1%포인트 증가했고 전국 평균수준보다 3.8%포인트 높았다. 1월부터 7월까지 전 성 유치자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고 대상유치 도착 자금의 증가 속도가 제고되였다. 7월 전 성 인터넷 소매액은 73.7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하여 전국 3위, 농촌 인터넷 소매액은 3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하여 전국 평균 수준보다 8.7%포인트 높았다.

소비 회복 속도 빨라져

역정이 소비에 미치는 심각한 충격에 직면하여 길림성은 전염병 예방과 소비 촉진을 통괄적으로 조정하고 정책지지를 강화해 ‘조합권'으로 소비와 시장 회복을 추동했다. 길림성상무청 소비시장운영과 소비재촉진처장 진회택은 기자에게 올해 7월 전 성 소비시장이 쾌속적인 회복세를 유지했고 소비시장 회복이 예기보다 좋았다고 소개했다.

료해에 의하면 한동안 길림성은 소비보충과 잠재력 방출을 촉진하는 29개 조치를 출범하고 상무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더욱 촉진하는 49개 조치 등의 정책조치를 도입하였으며 특히 정부 소비권 발급을 강화하여 올해 6억원 좌우의 소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8월 2일 현재 3.62억원의 소비권을 발급해 소비시장 회복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투자 유치 성과 뚜렷

역정의 영향을 돌파하고 근년래 길림성은 중대 대상에서 돌파성적인 진전을 취득했다. 그중 아우디제1자동차 신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는 6월 28일에 전면 착공되였다. 중차 신에너지 산업기지 프로젝트는 7월 11일 제품이 출하했고 ‘산수축능삼협' 프로젝트는 7월 30일 전면 가동되였다. 제2기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는 올해 첫 성급 주요투자유치활동으로서 적극적인 인솔작용을 발휘하여 중점프로젝트 15개를 계약하여 신전자상거래산업의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길림성상무청 투자유치종합협조처장 사봉은 기자에게 길림성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제1지도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북경, 산동, 광동, 절강, 강소, 상해, 호북, 하남 등 국내 발달지역에 가서 대상으로 대상을 유치하고 문을 두드리며 대상을 유치하고 각종 선전홍보회를 소집하며 경제무역교류회, 프로젝트 도킹회 등 50여차의 활동을 개최하여 국가전력망, 중국통용, 중건재, 경동, 월성 등 세계와 중국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 약 200호를 도킹했고 화윤령탄소산업단지, 위신노자동차차량스크린모듈, 북과생물광보항암약, 풍범축전지생산 등 일련의 중점 대상을 착실히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전자상거래 강력한 운동에너지 방출

제3자 데이터에 따르면 7월 길림성의 인터넷 소매액이 급속히 증가하고 농촌 온라인 소매액 증가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1-7월 길림성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출입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길림성상무청 전자상거래와 정보화처장 하원봉은 기자에게 7월 길림성은 전자상거래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중점적으로 방출하고 한편으로 투자 유치 ‘조합권’을 잘하여 현대물류운영체계에 융합하여 길림전자상거래 발전의 기초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한편으로 생방송 전자상거래 작용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제2회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를 개최하고 또 일련의 신전자상거래 생방송 월간행사를 조직하여 온라인상의 소비를 효과적으로 격발했다고 소개했다.

료해에 따르면 길림성의 신전자상거래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길림성상무청에서 전자상거래기업을 지도하여 전염병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창구기를 틀어쥐고 량질의 전자상거래제품의 공급사슬 련결과 공급자원 배분을 강화하고 주류를 최적화하였다. 주요 전자상거래 특히 신전자상거래 플래트홈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높은 빈도와 큰 힘으로 온라인 판매활동을 전개해 온라인 소비 활력을 격발했다.

길림성 농업산업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길림성의 전자상거래가 주로 판매하는 식품보건제품 및 잘 팔리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상업부문은 길림 인삼, 령지, 입쌀, 소고기 등 주요 농산물과 소비열점을 틀어쥐고 생산과 판매를 도킹하였으며 온라인판매를 확대하고 시범인도 행동을 심입하여 전개했다. 전자상거래 시범기지와 시범단지 업그레이드 건설을 추진하고 신전자상거래 주체 육성을 강화하고 산업발전 기초를 튼튼히 다졌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