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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봉사품질 우수 공항으로 선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09일 15:06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제7회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의 중요행사 일환인 2022년 중국국제봉사대회가 9월 5일 북경에서 거행된 가운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으로 략칭)이 2021년도 민용공항 봉사품질 우수 공항으로 선정되였다.

  ‘봉사를 혁신하고 품질을 발전시켜 려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를 주제로 한 제7회 중국공항봉사대회는 중국민용공항협회, 상무부 중국국제경제기술교류중심에서 공동 주최했다.

  대회는 2021년도 중국민용공항봉사품질평가 우수공항들을 표창했다. 북경대흥, 절강이오 등 31개 공항이 각기 등급별 봉사품질 우수공항으로 선정되였는데 그중 연길공항이 ‘100~200만명 범위 봉사품질 우수 공항'의 영예를 수여 받았다.

  연길공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봉사품질을 승격시키고 봉사 프로젝트를 확장하고저 연길공항에서는 려객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건강 코드 도우미(健康·码上帮)', ‘칠색 인연’로인(“七彩缘”老年人), 성인 동반 없는 어린이(无成人陪伴儿童), ‘경로 도우미’(“敬老·努力帮”), ‘특별좌석 도우미’(“特座·竭力帮”), ‘홍색체험관’ (“红色服务体验官”) 등 일련의 봉사 조치를 출범하게 된다. 이로써 세부사항으로부터 착수하여 탑승환경을 개선하고 특수한 려객에 대한 봉사를 승격시킴으로써 시민들의 출행 환경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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