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내외 기자들, ‘분발 신시대’ 주제 성과전 참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14일 12:40
  20차 당대회 보도센터는 12일 30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을 조직해 북경전시관에서 ‘분발 신시대’ 주제 성과전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국내외 언론계에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지도 아래 우리 나라가 각 령역에서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소개했다. 80여개 국가와 지역 210여개 국내외 매체의 기자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전시회는 ‘분발 신시대’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관리를 주선으로 새시대 10년 동안 당과 국가 사업의 위대한 성과와 위대한 변혁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업발전의 새로운 국면과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변혁의 력량과 원동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동시에 신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정치적 인도, 사상적 인도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광범한 인민대중들이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분발하여 창업하는 량호한 면모도 반영했다. 전시관에는 로비, 중앙 종합 전람구역, 지방 전람구역, 미래지향 전람구역, 실외 전람구역과 교류 전람구역 등 6개 전람구역을 설치했고 면적은 3만평방미터를 초과했으며 사진, 실물, 모형 등 6000여개의 요소들을 전시해 내용이 전면적이고 풍부했다.

  성과전 참관 후 국내외 기자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제 성과전은 중국공산당 18차 대표대회 이래 중국이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중국공산당 20차 대표대회 개최에 즈음하여 보도를 참답게 하여 세계에 중국의 발전 이야기와 중국공산당의 집권 이야기를 생동하게 전달하여 진실되고 립체 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보여줄 것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미스트롯3' 善 배아현이 자신을 뒷바라지 해 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해묵은 갈등 사연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12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 영상에서 배아현이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한 장면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1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배우 김지원(나남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의도치 않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5월 12일(일)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