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싸이가 100억 수입의 실체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가수 싸이의 광고촬영 현장에서의 '유쾌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언론에서 10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도는데, 나에게 실제로는 뭔가 오지 않았다"며 "아무것도 없다. 기사는 연일 억억억 나오지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싸이는 미국진출 소감에 대해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 다 나처럼 생긴 걸로 오해 할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싸이가 국민여동생 아이유에게 "언제 한번 작업 같이하자"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허풍쟁이백작모험기--吹牛大王历险记
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장백산아,이야기하라--说吧，长白山
记录--늦지 않은 지각
365 매일쓰는 메모 습관--天天记录的好习惯
독서광 납시오--书迷小组在行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