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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 기조연설 발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5.20일 08:51



5월 19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섬서성 서안시에서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손잡고 상호 협조하고 공동 발전하며 보편적으로 안전하고 세세대대로 친선적인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자〉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5월 19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섬서성 서안시에서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손잡고 상호 협조하고 공동 발전하며 보편적으로 안전하고 세세대대로 친선적인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자〉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브,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브,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뚜르끄메니스딴 대통령 베르디무함메도브,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서안 5월 19일발 신화통신] 5월 1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은 섬서성 서안시에서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브,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브,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뚜르끄메니스딴 대통령 베르디무함메도브,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원수들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 국의 친선 왕래 력사를 전면 회고하고 제 분야 협력 경험을 총화했으며 미래 협력 방향을 전망했다. 원수들은 미래에 착안하여 손잡고 더욱 밀접한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데 대해 한결같이 동의했다.

5월의 서안은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 생기로 차넘쳤다. 파하강변에 자리잡은 서안국제회의쎈터에서 나붓기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 국의 국기는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대회 마크와 서로 조화를 이루었다. 천년의 옛도읍은 력사와 미래가 융합되는 한차례의 성회를 맞이했다.

10시 경,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정식 시작되였다.

습근평은 먼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5개 국 원수들이 서안에서 열린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국제사회에서 백년 대변국이 급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고 국제와 지역정세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회와 도전은 모두 전례없다. 이 관건적인 력사시기에 우리가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협력상생의 시대적 조류에 순응하고 세세대대로 친선적인 인민의 기대를 구현한 것으로서 필연코 중국과 중앙아시아 관계 발전에 대해 중요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주고 세계적인 의의도 가지게 된다. 중국은 각 측과 함께 서안정상회의를 계기로 력사 경험을 총화하고 협력 청사진을 그리며 응집력과 창조력, 행동력을 과시함으로써 중국—중앙아시아 관계가 안정하고 장원하게 발전하도록 공동 추진할 것이다.

습근평은 〈손잡고 상호 협조하고 공동 발전하며 보편적으로 안전하고 세세대대로 친선적인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안은 중화문명과 중화민족의 중요한 발상지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고대 실크로드의 동방 기점이다. 천백년래 중국과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 인민들은 함께 실크로드의 흥기와 번영을 추진하여 세계 문명 교류와 융합, 발전 번영을 위해 력사적인 기여를 했다. 오늘 우리가 서안에 모여 천년의 친선을 이어가고 참신한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3년에 ‘실크로드’ 창의를 제기했다. 10년래 중국과 중앙아시아는 손잡고 비단의 길 전면 부흥을 추진했고 최선을 다해 미래를 지향한 심층 협력을 건설함으로써 쌍방의 관계를 하나의 참신한 시대에 진입시켰다. 중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두터운 력사 유래와 광범위한 현실 수요, 튼튼한 민심 토대를 갖고 있어 신시대에 발랄한 생기와 왕성한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당면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력사의 변화는 모두 전례없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동서를 련결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십자로에 위치해 있다.

세계는 하나의 안정한 중앙아시아를 수요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국가주권, 안전, 독립, 령토완정은 반드시 수호되여야 하고 중앙아시아 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도 반드시 존중을 받아야 하며 평화와 화목, 안녕을 위하여 진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노력은 반드시 지지를 얻어야 한다.

세계는 번영된 중앙아시아를 수요하고 있다. 활력으로 충만되고 나날이 발전, 진보하고 있는 중앙아시아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지역 각국 인민의 동경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복구 발전을 위하여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세계는 조화로운 중앙아시아를 수요하고 있다. 단결, 포용, 화목은 중앙아시아 인민의 추구이다. 그 누구도 중앙아시아에서 불화와 대립을 조성할 권리가 없고 그 과정에 정치면의 사리사욕을 챙겨서는 더욱 안된다. 세계는 하나의 련통된 중앙아시아를 수요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에는 유라시아대륙의 중요한 련통 중추로 되여 세계 상품교환, 문명 교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중앙아시아의 기여를 할 토대가 있고 조건이 있으며 능력이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한다고 선포했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시대적 배경 하에서 각국 인민의 근본리익과 밝은 미래에 착안하여 내린 력사적 선택이다.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건설하려면 네가지 견지를 해야 한다.

첫째, 상호 협조를 견지해야 한다. 전략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주권과 독립, 민족존엄, 장원한 발전 등 핵심리익에 관계되는 문제에서 시종일관 서로 명확하고 유력하게 지지하며 손잡고 상호 협조, 단결 신뢰하는 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둘째, 공동발전을 견지해야 한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분야에서 선두에 서서 전세계 발전창의 관철을 추진하고 전통협력의 발전 예비를 충분히 방출하며 빈곤감소, 친환경 저탄소 등 새 성장점을 모색해 손잡고 협력상생하고 서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셋째, 보편적인 안전을 견지해야 한다. 전세계 안전창의를 공동 실천하고 외부세력이 지역 국가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지역 안전 곤경을 타파하기에 힘쓰는 동시에 손잡고 충돌에서 멀리 벗어나고 항구한 평화를 자랑하는 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넷째, 세대적인 친선을 견지해야 한다. 전세게 문명 창의를 실천하고 국정운영 경험 교류를 강화하며 문명 답습을 심화하고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인민의 세대적인 친선의 토대를 확고하게 구축하여 손잡고 서로 잘 료해하고 친밀하며 일심협력하는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은 이번 정상회의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협력을 위하여 새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새 전망을 개척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이번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각측과 협력을 밀접히 하고 중국—중앙아시아 협력을 잘 계획하고 건설하며 잘 발전시키길 희망한다.

첫째, 기제 건설을 강화할 것이다. 중국은 산업과 투자, 농업, 교통, 응급관리, 교육, 정당 등 분야의 회담과 대화기제를 설립하여 각국의 전방위적인 호혜협력을 위해 광범위한 플래트홈을 구축할 것을 창의한다.

둘째, 경제무역관계를 확대할 것이다. 중국은 더 많은 무역편리화 조치를 제정하고 쌍무투자협정을 승격하며 쌍방 국경통상구의 농부산물 쾌속통관 ‘록색통로’를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중앙아시아 클라우드 제품 융합’ 주제행사를 개최하며 대종상품교역쎈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셋째, 상호 련통을 심화할 것이다. 중국은 국제수송 화물량을 전면적으로 늘이고 카스피해 국제운송회랑 건설을 지원하며 항공운송 시장개방을 추진하고 지역 물류망을 발전시킬 것이다. 중국—유럽 화물렬차집결쎈터 건설을 강화하고 우세 기업이 중앙아시아 국가에 해외창고를 건설하도록 권장하며 종합 디지털봉사 플래트홈을 구축할 것이다.

넷째, 에너지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중국은 중국—중앙아시아 에너지발전 동반자관계를 수립해 중국—중앙아시아 천연가스 수송관 D라인 건설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쌍방의 천연가스 무역 규모를 확대하고 에너지 산업사슬 협력을 발전시켜 신에너지와 핵에너지 평화적 리용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다섯째, 친환경 혁신을 추진할 것이다. 중국은 중앙아시아 국가와 알칼리성 토지 관리개발과 절수관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하고 가뭄지역 농업합동실험실을 공동 건설하여 아랄해 생태위기 해결을 추진하고 중앙아시아에서 첨단기술기업과 정보기술산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 중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지속가능발전기술, 혁신창업, 공간정보과학기술 등 ‘일대일로’ 특별 협력계획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여섯째, 발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중국은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의 과학기술에 의한 빈곤감소 특별 협력계획을 제정하고 ‘중국-중앙아시아 기술력 향상 계획’을 실시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에 로반작업소를 더 많이 설립하고 중앙아시아에 있는 중국기업들이 현지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앙아시아 국가에 융자 지원과 무상 원조를 제공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일곱째, 문명간 대화를 강화할 것이다. 중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하여 ‘문화 실크로드’계획에 참여하도록 하고 중앙아시아에 더 많은 전통 의학쎈터를 설립하고 서로 문화쎈터를 개설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에 정부장학금 정원을 제공하고 중앙아시아 국가의 대학교들이 ‘실크로드 대학련맹’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한다. ‘중국—중앙아시아 문화와 관광의 도시’ 선정활동을 전개하고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인민문화예술의 해를 잘 추진하며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관광 특별렬차를 운행할 것이다.

여덟째, 지역평화를 수호할 것이다. 중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도와 집법 안전과 국방사무 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각 나라가 자주적으로 지역 안전과 반테로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지하며 인터넷 안전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 아프가니스탄 린국 조률기제 역할을 계속 발휘시켜 아프가니스탄의 평화 재건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다.

습근평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중심과업을 명확히 했다. 우리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현대화 리념, 실천 교류를 강화하고 발전전략의 련결을 추진하여 협력에 더 많은 기회를 창조하고 6개 나라의 현대화 진척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 우리 모두 함께 손잡고 단결분투하여 공동발전, 공동부유, 공동번영을 적극 추진하면서 6개 나라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맞이하자!

중앙아시아 5개 국 원수들은 선후로 발언하여 중국이 제1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제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나서 중앙아시아 국가와 중국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여 이룩한 풍성한 성과를 적극 평가했다. 중앙아시아 5개 국 원수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과 천년의 친선과 두터운 정을 갖고있으며 시종 서로 지지하고 신뢰하는 좋은 이웃, 좋은 벗, 좋은 동반자이고 중국이 양관을 지나 서쪽에서 만난 가장 진지한 옛친구이다. 당면 중국은 세계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고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관건적인 력량이다. 중국과의 협력은 각국이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함에 있어서 불가결의 중요한 요소이다. 중앙아시아 5개 국과 중국의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는 것은 각국 인민의 공동념원에 부합되고 각국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리익에도 부합된다.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중국과 협력하는 데 새로운 플래트홈을 제공해주었고 쌍방관계가 신시대에 들어서도록 인도했다. 각 측은 중앙아시아에 대한 중국의 친선협력 정책을 환영하고 높이 평가하며 원수 외교전략의 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제를 더 크게, 더 강하게 추진하며 상부설계와 일괄 전망계획을 강화할 것이다. 중앙아시아 국가와 중국의 전방위적인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각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며 각국이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도록 일조하고 지역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5개 국 원수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서로 자국의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각국의 주권과 독립, 안전, 령토완정 등 핵심리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타국 내정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 그들은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 리념과 전세계 안전창의, 전세계 발전창의, 전세계 문명창의를 높이 평가하고 이번 정상회의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와 성과를 참답게 실시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 제기 10주년을 계기로 각국 발전전략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접목을 강화하며 지역내 상호 련통을 추진하고 무역투자와 농업, 에너지, 과학기술, 안전 등 분야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각종 도전에 공동 대응하며 협력 상생을 실현하고 더욱 긴밀한 중국-중앙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과 중앙아시아 5개 국 원수들은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안선언》에 서명하고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성과 명세서〉를 채택했다. 각 측은 2025년 까자흐스딴에서 제2회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로 결정하고 중국에 중국—중앙아시아 기제 상설 비서처를 설립하는 데 동의했다.

습근평은 또 중앙아시아 5개 국 원수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상회의가 끝난 후 습근평은 중앙아시아 5개 국 원수들과 6그루의 석류나무를 함께 심었다. 이는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천년 친선왕래를 지켜보고 또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긴밀한 단결협력을 상징하며 중국과 중앙아시아 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기대도 담고 있다.

채기, 왕의, 진강 등이 상술한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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