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지적소유권국에 따르면 최근 국가지적소유권국은 '국가지적소유권강시건설 시범도시, 강현건설 시범현을 확정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새로운 국가지적소유권강시건설 시범도시, 강현건설 시범현 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이춘시가 국가지적소유권강시건설 시범도시로 확정되였고 할빈시 평방구, 동녕시는 국가지적소유권강현건설 시범현으로 확정되였다. 시범 기한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이춘에서 국가지적소유권 우위기업에 간판을 수여했다.
국가지적소유권강국건설 시범사업이 가동된 이래 성지적소유권국은 끊임없이 지도강도를 높였으며 2022년 흑룡강성에서 처음으로 비준을 받은 4개 지역의 국가지적소유권강국건설 시범도시, 현역의 지적소유권사업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국가지적소유권강시건설 시범도시인 할빈시에는 국가지적소유권시범기업 6개, 국가지적소유권 우위기업 8개가 새로 증가하였고 6개 특허가 제24회 중국특허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국가지적소유권강시건설 시범도시 목단강시의 만명당 발명특허 보유량은 2021년의 2.294건에서 2.75건으로 증가했고 100가구당 시장주체의 상표 유효등록량은 13건으로 늘어났으며 지적소유권 담보융자액은 1억 6300만원에 달했고 국가지적소유권 우위시범기업은 14개로 증가하였다. 국가지적소유권강현건설 시범현 오상시는 오상쌀 지리표지증명상표 사용허가업체 460개, 지리표지제품 전용표지 사용허가업체 586개, 2023년 오상쌀 브랜드가치 713억1000만원으로 8년 련속 랜드마크제품 쌀류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국가지적소유권강현건설 시범현 철려시는 1520만원의 지적소유권 담보융자를 증가하고 특허양도, 특허개방허가, 지적소유권보험, 특허네비게이션 등 업무에서 령의 돌파를 실현하였다.
다음 단계에 성지적소유권국은 계속 지적소유권강국건설 시범사업을 중요한 수단으로 특허전환운용 전문행동의 제반 사업임무와 결부하여 사업지도와 자원투입을 강화하고 관련 도시, 현과 공동건설메커니즘을 구축하며 시범사업방안을 지도, 제정하고 임무를 층층이 분해하며 책임을 층층이 다지고 지역지적소유권고지를 구축하여 지적소유권관리능력과 관리효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전 성 지적소유권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선도하고 이끌어 지적소유권강성건설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하게 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