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제2회 흑룡강성 중소학생 겨울캠프가 흑룡강성 경박호 국가급 풍경명승구에서 성대하게 개영하였다. 전 성 각 시 (지구)에서 온 300여명의 사생과 학부모들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번 겨울캠프는 흑룡강성교육청이 주최하고 목단강시교육국과 목단강시체육국이 주최한다.
가무 공연.
이번 겨울캠프에는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두개의 경기종목과 눈밭줄다리기, 얼음썰매, 얼음미끄럼틀, 얼음팽이 등 빙설오락종목이 포함된다.
'얼음아기'들이 춤을 추고 있다.
경박호풍경구 관리위원회와 경박호관광그룹은 전문적으로 이번 활동을 위해 '연학+체육+관광' 정품로선을 만들었다. 룡년에 얼음폭포, 눈보루, 빙룡, 화룡 조명쇼, 구탑쌍룡 눈조각 등 룡을 주제로 하는 많은 기이한 빙설경관을 설계하여 관광객들이 경박호의 얼음과 불의 환상적인 세계에서 빙설을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인문을 료해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면서 빙설과 상호작용하는 즐거움을 몰입식으로 체험하고 눈의 도시 목단강의 빙설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