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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력하 보호구: 빙설이 녹자 '오랜 친구'가 돌아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25일 08:54
봄바람이 따스하고 빙설이 막 녹았다. 흑룡강성 요력하국가급자연보호구(이하 요력하보호구)에는 두루미, 동방황새, 재두루미 등 국가 1급 보호 동물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철새들은 강가에서 먹이를 찾아 놀고 춤을 추며 생태학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지금까지 두루미 36마리, 동방황새 114마리, 재두루미 154마리, 황금수리 1마리, 흰꼬리수리 1마리, 해오라기 2000여마리, 기러기 5000여마리가 관찰됐습니다." 요력하보호구 홍흥륭 지국 직원 류택에 따르면 4월 중순에는 철새 이동의 절정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많은 철새가 머물며 먹이를 찾을 것이라고 한다.



철새 이동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요력하보호구 홍흥륭 지국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격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철새 이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순찰 인력을 조직하여 현장 순찰을 수행하고 있다.동시에 소속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철새의 불법 사냥 및 판매와 같은 불법 행위를 공동으로 단속하여 철새 이동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요즘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아 철새들이 먹이를 찾기가 힘듭니다.철새 먹이 인공 투입 비상계획을 가동하여 옥수수, 쌀, 잡어를 조달하고 보호구역의 여러 곳에서 정기적으로 인공적으로 먹이를 공급하여 철새가 봄철 식량부족기를 잘 넘기고 철새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류택은 처음으로 옥수수 1,000여근 , 벼 200여근, 잡어 500여근을 철새 먹이로 투입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요력하 보호구 홍흥륭지국은 생태 환경 보호를 매우 중시하여 습지 환경이 나날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서식하고 번식하는 조류가 크게 증가했다.다음 단계에서 홍흥륭지국은 조류 모니터링 시스템과 일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조류 보호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조류를 마구잡이로 사냥하는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독특한 생활 조건을 제공하고 철새 서식지와 이동 경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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