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부련회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녀성들의 창업을 대폭적으로 지지해주고있다.
룡정시부련회에서 20여명의 녀성지원자를 조직하여 도촌자애원과 주변의 위생을 청결해주고 고아들을 위해 리발을 해주었으며 지신진 공농촌과 문화사회구역에 가 3명의 독거로인,빈곤아동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입쌀,콩기름,학습용품 등 가치가 1000원에 달하는 위문품을 가져다주었는데 올해 30여명의 빈곤 녀성과 아동을 위문하고 가치가 만여원에 달하는 위문품을 가져다주었다.
올해 룡정시부련회에서는 시부유보건원과 련합하여 하향교육,자선치료자문을 4차 진행하고 160여명의 군중들에게 무료로 약품을 발급해주었으며 66명의 녀성아동보건 관련 일군들에게 업무지식을 전수해주었으며 60여차 농촌에 내려가 신생아이들의 건강상황을 검사해주고 또 삼합진에 내려가 아동들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었다.
시부련회에서는 또 92명의 창업녀성을 위해 대부금심사를 하고 726만원의 대부금을 발급해주었는데 500만원의 대부금을 발급하는 전년 목표를 147.2% 초과완수했으며 현재 이미 94만원의 “두만강류역빈곤부축개발소액담보대부금”을 쟁취하여 전년 계획의 94%를 완수하고 12만원의 “녀성소액차관”을 발급하여 임무의 100%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