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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싸이, 과거 반미 ‘막말’ 노래 불렀다”

[기타] | 발행시간: 2012.12.08일 07:16
미국 언론이 가수 싸이가 과거 반미 집회에서 참가하고 미군을 살해하라고 부추기는 가사의 노래를 부른 사실이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싸이가 지난 2004년 반미 집회에서 '이라크인을 고문하고 죽이는 미군을 죽이자'는 랩을 불렀다며 가사가 욕설과 다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2002년에는 주한 미군 반대 집회에 참가해 미군 탱크 모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친 적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미국 언론은 내일 있을 싸이의 백악관 공연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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