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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박지윤에 “노래도 잘해” 극찬

[기타] | 발행시간: 2012.03.03일 11:40
가수 신효범이 후배 박지윤을 극찬했다.

신효범은 3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윤이 몸은 완전 내몸 반, 근데 키도 커.. 노래도 잘해”라는 글과 더불어 박지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신효범이 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스페셜무대를 위해 출연, 도전자인 박지윤을 만나 찍은 것으로 보인다.

신효범은 이날 방송에서 소프라노 강혜정과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여름날(summer time)’과 유명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Memory)’를 부를 열창해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그는 “‘오페라 스타’의 시즌1부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2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무대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며 ”‘나는 가수다’를 통해 도전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페라 스타 2012’는 김종서 박기영 박지헌 손호영 박지헌 등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손호영이 우승을, 김종서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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