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장춘시공상련합회(총상회) 15회 2차집행위원회의에 따르면 최근년래 장춘시 민영경제는 신속히 발전장대해졌다. 2012년 말까지 민영기업이 6만 8000호로 발전해 전 시 기업총수의 97%를 차지하고 민영경제가 증가치 2000억원을 실현해 GDP의 44.4%를 차지하며 민영경제 주영업무 수입이 9100억원에 달해 전 성의 40%이상을 차지하고 민영기업이 세금 300억원을 바쳐 재정수입의 33.8%를 차지하며 민영경제 취직자가 192만명에 달해 전 시 종업인수의 50%를 차지했다.
이외 올해 장춘시는 전국 민영기업 500강 방문 투자유치 행동을 가동, 전국 민영기업 500강 명단을 작성하고 중점적으로 민영경제가 발달한 지역의 민영기업에 대해 《1 대 1》의 방문으로 투자유치를 강화한다. 3년간의 시간을 리용해 500강 민영기업 200개를 방문해 10ㅡ20개 기업을 장춘으로 유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