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4일, 헤이룽장성 륙호성장이 하얼빈에서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지사를 회견했다.
륙호는 우근민지사와 한국벗들이 제24회 하얼빈상담회에 참가한데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헤이룽장성과 제주도의 교류는 전세기 및 항로개척으로부터 시작하여 교류가 갈수록 심입되고 있다. 제주도는 아름다운 풍경, 풍부한 관광제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관광업발전수준이 아주 높아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있는 헤이룽장성으로 놓고 말하면 배울점이 아주 많다. 희망컨대 두 성도간에 관광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더 넓은 령역에서의 합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근민지사는 "헤이룽장성은 자원이 풍부하고 발전잠재력이 아주 크며 하얼빈상담회는 중요한 경제무역전시회로서 제주도는 관광제품개발, 두 도성간의 청소년교류 등 면에서 진일보 합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견이 결속된후 헤이룽장성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우호교류협의서를 체결했다.
한국 주심양 총영사관 조백상 총영사와 성직 관계부문의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