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은 27일부터 중국방문을 시작한 한국 박근혜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후 서로 선물을 증송하였다. 사진은 선물을 증송하는 장소에서의 팽려원녀사와 박근혜대통령.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27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중국방문을 시작했다.
박근혜의 중국방문은 가능하게 동북아의 지연 정치평형을 재건할수있다. 28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박근혜와 오찬을 함께 하였고 국무원 총리 리극강,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 장덕강도 박근혜를 접견했다.
바로 전날인 27일, 중국지도자들은 이미 박근혜를 위해 환영만찬을 베풀었었다.
한국관원과 언론들은 이런 례우에 기뻐한다.
《27일 발표한 중한공동성명은 5100여자》,《박근혜와 습근평 2일간 접촉시간 7시간 25분》...한국 각계는 확대경을 들고 박근혜의 중국방문을 관찰평가하고있다.
한국 《중앙일보》는 중한수교 21년래 처음으로 《경제 열 ,정치 랭》으로부터 《경제 열, 정치 열》의 새기점을 맞는다고 했으며 지어는 《동맹》으로 두나라미래를 예측보도하였다.
《코리아타임스》는 박-습 관계는 가능하게 조선, 나아가 서울-워싱톤동맹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것이다고 했다.
중한관계의 가열은 동경에도 파급되였다. 28일,일본내각관방장은 기자들에 일본은 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고 질문당했고 《아사히신붕》은 《중한은 통일전선을 연출하고 일본은 한쪽으로 떠밀렸다 》고 평가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