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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예비신부 이보영 결혼축하 셀카…깜찍 뽀뽀-브이까지

[기타] | 발행시간: 2013.08.02일 14:12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배우 이보영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이다희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종방연 잘 마쳤어요~ㅎㅎ조수원 감독님 박혜련 작가님 그 밖의 모든 스텝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뽀잉언니~!결혼 진심으로 추카추카~~ㅎㅎ그동안 너목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딜라잇과 닿갤러리 닿팽이 식구들~!사랑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다희와 이보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며 사이좋은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이다희와 이보영은 입술을 내밀고 입맞춤 시늉을 했다. 이어 이보영은 장난기 넘치는 얼굴로 이다희에 목을 조르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다희는 “보영언니 결혼 진심으로 축하축하”라고 말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친한가 보다”, “이보영씨 결혼소식 잘 들었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둘 다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희 미투데이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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