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독일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가 태어난 독일의 작은 마을 튀빙겐. 그리고 짤츠부르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독일의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없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미소 짓고 있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예쁘다. 어떻게 세월이 갈수록 젊어지지?" "뒤에 계시는 분은 아버지이신가? 독일과 잘 어울리는 미모다" "성유리가 독일에서 태어났구나. 멋진 풍경과 잘 어울리는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성유리 미투데이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