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13제9회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개막식이 있은후 상담회 개최측인 연길시정부의 조영길부시장은 중외매체기자들의 취재를 접수하고 본차 상담회는 불필요한 회의규모와 내용들은 줄인 반면 상담회 규모와 전시참가자 등 실질적 수치들은 력사기록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조영길부시장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27개 국가와 지역 기업들의 대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 장길도계획요강에서 동북아세아를 향한 중요한 창구와 전방인 연변 및 연길은 현저한 지역우세와 특점으로 주변국가 및 지역들의 투자자들을 흡인하고있다고 밝혔다.
조영길부시장은 올해 상담회의 규모는 전례없이 확대됐고 력사기록을 돌파했는바 전시부스수가 342개에 달하며 참가한 기업도 280개나 될뿐만아니라 27개 국가와 지역 기업들의 상공인 및 바이어들이 이번 상담회에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연길•두만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는 이미 연길 나아가 연변과 동북아세아 각국 사이의 경제무역교류합작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으며 연길시는 이 플랫폼을 잘 틀어쥐고 동북아세아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교류와 합작을 심화하고있으며 상담회를 점차 길림성과 동북아세아에서 가장 지명도가 있는 대형전시활동으로 점차 승격시키고있다고 밝혔다.
두만강지역투자무역상담회가 흡인하고있는 상공인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전시회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있다. 상담회에 대한 봉사를 잘하기 위해 주최측은 전시회의 규모요구를 높였을뿐만아니라 동시에 포럼의 참여면도 확대했다.
조영길부시장은 올해 전시회의 규모와 제품층차는 모두 비교적 높은데 과거 상담회때를 모두 릉가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조직한 상담회 포럼들의 층차도 비교적 높은데 도합 3개 포럼을 조직했다고 지적, 이전에는 한국만 대상하던데로부터 현재는 일본, 조선, 향항 등 동북아세아 여러 국가와 지역들을 대상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외 중앙의 관련정신에 따라 올해 상담회는 회의규모와 내용면에서 일정한 간소화와 감소를 했는데 개막식의 경비를 절약했을뿐만아니라 회의절차간소화를 통해 전시회 효과를 높였으며 대외적으로 좋은 시범역할을 놀았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