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동안 항해거리 7386해리를 완성한 중국 해군의 정화함이 한국, 말레이시아 방문과 원항실습 임무를 훌륭하게 완성한후 9일 순조롭게 모 군항에 입항했습니다.
정화함은 8월 1일 기항, 선후로 한국의 진해항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장병들은 방문국의 군인들과의 다채로운 문화체육교류행사를 통해 중국 인민해군의 양호한 이미지를 전시하고 중국과 한국, 중국과 말레이시아 양국과 양국 군대간의 우정을 강화했습니다.
한편 장병들은 원양 해상 실천교학도 진행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