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선행배상금으로 소비자들의 합법적권익 수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14일 19:40
이제 소비자들의 합법적권익을 선행배상금으로 보호해준다.


14일 길림성호텔에서 개최한 길림성소비자협회 소비자권익수호 선행배상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소비자협회 장광우비서장은《길림성소비자협회 소비자권익수호 선행배상 실시방법》을 공포했다.


소비자들의 합법적권익을 보호하고 소비분쟁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하여 길림성백산방대그룹(吉林省白山方大集团) , 길림가유쇼핑(吉林省家有购物), 장춘탁전백화(长春卓展百货) 등 상가는 길림성소비자협회에 각각 50만원, 10만원, 100만원의 《소비자권익수호 선행배상금》을 설립, 세 기업은 회의에서 선행지불단위 패를 수여받고 사회를 향해 선행배상 승낙을 했다.


회의에서 길림성공상국 부국장, 길림성소비자협회 상무부회장 손경발은 2011년 길림성공상국은 소비자신고, 문의를 8만 9435건 접수했고 소비자들을 위해 직접경제손실 1500여만원을 만회했다고 소개했다.


손경발부국장의 소개에 의하면 3월15일, 길림성공상국과 길림성소비자협회는 길림성호텔에서 길림성소비자권익수호표창대회를 개최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기가파리봄철백화(红旗街巴黎春天百货) 앞광장에서 2012년 《3•15》국제소비자권익일을 기념하는 대형현장문의서비스활동을 개최한다

편집/기자: [ 장춘영,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