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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감측 재배에서 밥상까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1.15일 09:07

채소에 농약이 남아있는지? 식품첨가물 사용량은 기준치를 벗어나지 않았는지? 포장재료에 유해물질이 있는지? 식품의 재배(양식)로부터 식품의 판매류통, 음식봉사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사전 식품안전감측이 계통적으로 이루어진다.

14일, 국가식품안전위험감측 길림중심 설립의식이 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있었다.

국가식품안전위험감측 길림중심에서는 앞으로 식품중 화학성오염물, 병원체미생물 및 식원성질병감측사업을 진행하며 길림성식품안전위험감측 데이터베이스(数据库)를 건립해 수치분석 위험제시와 위험평가를 내리며 국가식품안전위험평가중심 및 성급 해당 부문에 적시적이고도 준확하게 위험감측결과와 숨은 피해를 보고하며 식품안전 위험요소(식품오염물,주민음식물섭취량과 식사연구 등)에 대한 감측과 검사를 독립적으로 벌이며 식품표준수정과 길림식품안전위험감측과 예방플랫폼(平台)건설 등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국가식품안전위험감측 길림중심의 실험실에서 한 사업일군이 탈수실험을 하고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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