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인대 12기 2차회의에 출석한 연변대표단 대표 46명중 조선족대표는 19명이다. 이는 기자가 21일에 연변대표단을 통해 입수한것이다.
그들로는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성총공회 주석인 리룡희,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경호, 전국인대 상무위원이며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차광철,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주임 김석인, 연변대학 교장 박영호, 도문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남웅, 안도현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두하, 화룡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고영도, 룡정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충혁, 왕청현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류춘길,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 강호권,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 김춘산, 주정부 부주장이며 재정국 국장 조룡호, 룡정시 동성용진 인화촌 당지부 서기 원영진, 심양철도국 연변차무단(车务段) 단장 최룡남, 연변가무단 부단장 함순녀, 천지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 조장수, 연길관광집산쎈터유한회사 리사장 강양순, 연변대신해외교류유한회사 리사장 조춘자이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