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 받는 이미지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커플 사진”이라 불린다. 두 사람은 거대한 고드름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고드름은 언제든 중력의 부름을 받고 하강할 수 있다. 그래서 사진이 특별하고 보는 사람은 화들짝 놀라게 된다.
사진 속 고드름은 수십 개가 엉겨붙어 있다. 길이도 상당하다. 5미터 이상 되는 것도 보인다. 저 아래에 들어가 사진을 촬영할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사진 이미지의 과장 또는 왜곡 효과에 주의하자고 강조하기도.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