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에쎈지역의 한 양로원의 로인들이 스타꿈을 이루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그들은 조형사, 촬영사와 해당 조직의 도움으로 영화속 남녀주인공으로 변신하여 《타이타닉》등 영화장면을 재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들중 년세가 가장 많은 로인은 98세, 하지만 촬영과정에서의 그들의 표현은 전문모델에 짝지지 않았다고 한다.《청춘》과 《미》를 충분히 과시한 이들의 사진은 일력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 독일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