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볼륨’으로 해변을 뒤흔든 비키니 모델 제니퍼 니콜 리의 몸매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제니퍼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빠져나오다가 팬티 끈이 풀리는 노출 사고를 겪었다. 그동안 19금 헤프닝을 자주 연출했던 그녀지만 이번 비키니 노출은 차원이 다른 수위였다.
현재 제니퍼의 흠뻑 젖은 글래머 몸매가 담긴 노출 파파라치샷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슴 사이즈도 엄청나지만 완벽한 하의 실종 어쩌나~’, ‘아찔해서 못 쳐다보겠어’ , ‘몸매가 상당히 육감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