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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이《유쾌,행복,건강》한 삶을 펼쳐가기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3.10일 11:33

《길림성조선족걸출녀성표창대회》에서 한 길림성조선족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의 축사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신봉철/사진 유경봉기자

길림성진흥총회와 총회 녀성사업위원회, 사회단체에서 금년의 3.8절행사 준비를 통해 그 과정이 결과보다도 더 소중함을 체득하게 되였다. 근 한달간 녀성들은 자신의 풍채를 과시했고 모범을 수립했으며 지혜를 보여줬고 능력을 단련했으며 골간을 형성했고 재간을 늘였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당신들은 가정의 공신이고 사회의 기둥이며 문명의 사자(使者)이고 시대의 솔선자이다.

이 기쁨의 순간 녀성동포들이 유쾌하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펼쳐가기를 축복한다.

우선 녀성동포들이 유쾌하기를 축복한다. 자세히 돌아다보면 인생의 쾌락은 마음가짐에서 온다. 매일 기쁜 심정으로 타인한테 웃는 얼굴을 보여줘야 할뿐더러 그 모습을 자신의 심령에 전시해야 한다.

다음 녀성동포들이 행복하기를 축복한다. 원래 인생의 행복은 침착, 책임, 공헌, 충성에 있는것이였다. 눈물 흘린 뒤의 밝음, 피 흘린 뒤의 견강함이 행복이다. 다른 사람의 풍작을 부러워하지 말고 지금부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행복의 진리인것이다.

그다음 녀성동포들이 건강하기를 축복한다. 누군가가《건강이 있어야 인생의 전부를 가질수 있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에 투자하는것을 아까와하는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을 유지해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

현 우리 조국은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시대에 놓여있다. 조국은 우리들의 공헌을 수요하고있고 민족은 우리들의 공헌을 수요하고있다. 우리 모두가 단결해 더 넓은 흉금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엮어가자!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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