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섭총령사(왼쪽 세번째)에게 꽃다발을 드리며 환영을 표시하고있다.
6월 9일,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환영식이 재장춘 한국인상회의 주최로 장춘에서 있었다.
환영식에는 재장춘 한국인상회 회원들과 장춘시조선족기업가협회 부분적 대표들이 참가했다.
신봉섭은 <<동북3성은 세계의 각광을 받고있는 지역으로서 전망이 크다. 북경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면서 동북에 관심을 갖게 되였다. 이번에 꿈속에서도 그리던 동북땅을 밟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면서 긴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료해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서로 협력하여 공존공유할수 있는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행정에서 봉사자가 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시했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