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방송인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엉덩이 노출 굴욕을 당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투브에는 '클로에 카다시안 엉덩이 노출'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은 클로에 카다시안이 그녀의 형부와 테니스를 치는 장면을 담았다. 클로에는 너무 짧은 초미니를 입은 탓에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됐으며, 마릴린 먼로를 재현했다고 영상에선 덧붙이고 있다.
한편 클로에 카다시안은 미국 캘리포니아 고급주택가 칼라바사스에 있는 비버의 대저택을 구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