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우리 나라 3개 팀의 공공위생전문가소조 9명이 수도공항에서 서아프리카 기네, 리베리아, 세에라레온 3개국으로 향발, 현지 에볼라전염상황지원에 나섰다.
알아본데 따르면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지역에 방역인원을 파견하는 한편 우리 나라는 에볼라발생지역에서 일반국민을 철수시키는 계획은 없다. 정상적인 에볼라 의료지원사업은 여전히 계속되고있다. 목전 기네, 리베리아, 세에라레온 3개국에는 모두 중국의 에볼라 의료지원팀이 장기적으로 주둔해있다.
중국질병통제쎈터 풍자건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중국 전문가팀의 아프리카 에볼라 발생지역에서의 주요임무는 현지 위생부문을 협조해 에볼라 전염상황의 지속적인 만연을 방지, 통제하는 방침을 제정하고 현지 의료일군들이 개인방호를 잘하도록 훈련시키며 아프리카에 있는 중국인원들로 하여금 에볼라 바이러스예방을 강화하도록 지도하는것이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