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후 제10회 중국 국제 항공항천박람회가 광동성 주해시에서 페막되였다. 대회의 성공적인 주최는 국내외 항공항천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 강화하고 우리나라 항공항천공업과 민항사업, 국방장비 발전을 추진하였다. 박람회에서 3백개를 넘는 여러가지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가치가 234억딸라를 넘었다. 그리고 각종 류형의 비행기 227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6일간의 박람회에는 41개 나라와 지구의 7백여개 생산업체가 전시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백 50개 군과 정부, 상업분야의 무역대표단이 다양한 회의와 활동을 진행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미국, 영국, 프랑스, 카나다, 로씨야 등 국가와 세계 유명 생산업체들이 세계 선진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