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귀주성에서는 립법으로 환경을 보호하기에 힘쓰면서 전국 첫 생태문명 전문 법규를 제정하고 첫 환경보호 법정을 설치함으로써 생태보호에 법률적인 보호를 제공했다.
얼마전 귀주성 청진시의 한 직업학교는 검찰원의 독촉령을 받았다. 왜냐하면 학교가 오수처리망을 설치하지 않고 새 교수청사에 입주함으로써 음료수 수원에 위협을 조성했던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의 귀주성에서는 사법기관이 환경파괴행위가 나타나기전에 벌써 주동적으로 개입하는 상황이 일반화되고있다.
귀주성의 생태환경은 훌륭하다. 2007년부터 현지에서는 지방 생태법규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으로 남먼저 두부의 생태문명 지방법규를 제정하였다. 올해에는 또 각급 공안 검찰 법원부문은 생태환경 보호 집법기구를 설치해 법률로써 청산록수를 보호하고있다.
근 7년사이 귀주의 삼림피복률은 평균 해마다 1%정도 늘어나 이미 49%에 달했다. 수토류실면적도 해마다 1%정도 줄어들고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