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 도문판사처에 따르면 도문시정부에서 신청한 《도문시 국가급수출중약재 및 가공 질안전시범구》가 질검험총국의 심사에 통과되여 국가급수출식품농산물 질안전시험구로 되였다.
이는 전국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중약재와 중약재가공을 일체화한 국가급수출질안전시험구로서 도문과 연변의 특색산업발전에 리정비적의의가 있다.
시험구는 도문시 량수진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건설용면적 21만평방메터, 중약재재배기지면적은 130헥타르 된다. 년간 중약재농축액 등 가공능력이 3400톤, 목초액 생산량 1800톤, 옥수수 정밀가공제품 생산량이 3000톤 규모에 달한다.
시험구에서는 년말까지 1억 2000만원의 생산액을 창출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